충북도, 재난 공동 대응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5 [14:20]

충북도, 재난 공동 대응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5 [14:20]

충청북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촉식(재난안전상황실 8.25)3.JPG
▲ 충북도는 25일 ‘충청북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도는 25일 ‘충청북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민관협력위원회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구성됐다.

이에 천강대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장 등 15명의 전문가와 민간단체 및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이 참여한다.

그러면서 당연직인 고규창 행정부지사와 함께 위원 중에 호선으로 선출된 윤현우(대한건설협회충북지회장) 민간위원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된다.

민관협력위원회는 평시에 위해요소 모니터링, 재해취약시설 제보 등 예방활동에 나서고 재난발생 시에는 응급의료 등 구조지원, 수습‧복구, 이재민 지원 활동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민관협력위원회를 통해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 대응에 나서는 등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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