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대박 예감’

부스 조기 마감 이은 단체관람객 8800여명 유치
전국 화장품·뷰티학과, 기관·단체 등 관람 신청 쇄도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7 [13:31]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대박 예감’

부스 조기 마감 이은 단체관람객 8800여명 유치
전국 화장품·뷰티학과, 기관·단체 등 관람 신청 쇄도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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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엑스포 모습)
[충북넷=지현민 기자]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현재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스킨큐어, 한국화장품 더샘 등 국내 굴지 화장품·뷰티기업의 참가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0여 기업의 부스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단체관람 또한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단체관람객 유치 인원이 8800여명을 넘어섰다.

이는 오는 9월12일에 개막되는 엑스포를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서 지난해 단체관람객 1285명 대비 6배 이상을 초과한 것으로 벌써부터 관람객 대박의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북도 B&B엑스포팀은 연초부터 충북도 자치연수원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교육기관과 전국 화장품·뷰티관련 대학 등을 찾아다녀 홍보활동과 단체관람객 유치활동을 벌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구한의대, 동신대, 대전과기대, 목원대, 우송정보대, 강동대, 청주대, 서원대, 세명대, 중원대, 충청대 등 26개 대학이 엑스포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한림디자인고, 제천산업고, 오송고 등 5개 고등학교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 오송읍이장협의회 등 총 112개 기관·단체에서 88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이와 함께 도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충북 도내 대학총장협의회, 충북연극제, 대한화장품협회 글로벌세미나 등 전국 행사장을 찾아다녔다.

이를 통해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홍보활동을 별도로 전개해 지난해 8만여명의 관람객 보다 더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근석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B2B 중심의 대한민국 최대 수출진흥 전문엑스포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강소기업의 저렴하고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이 마켓관에서 구입하고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코스메틱 콘서트, 엑스포 헤어쇼 등을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산업전시, 수출상담, 화장품 판매 등과 충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 마술쇼 등이 진행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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