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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홍고추시장이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3일부터 5일장(3·8일)에 맞춰 괴산읍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열렸던 괴산홍고추시장이 이날 6번째 장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는 극심한 가뭄과 기록적인 폭우로 괴산군 고추 작황이 좋지 못해 가격이 높게 형성된 상황이었지만 지난 23일 기준으로 출하량 51.8t(톤), 거래량 51t(톤)의 실적을 올렸다.
괴산홍고추시장의 성공적인 마무리 배경으로는 기본적으로 시장에 나온 고추가 품질이 좋았고, 이와 함께 나용찬 괴산군수의 관심과 노력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
나용찬 군수는 지난 3일 홍고추시장 첫 개장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5시부터 시장을 방문해 그날의 고춧값 동향을 살피고 고추 농가를 격려했다.
또한 나 군수는 가격 흥정에도 직접 나서는 등 올해 특히 어렵게 수확한 괴산고추가 좋은 가격으로 거래되도록 적극 나섰다.
이날도 어김없이 홍고추시장을 방문한 나 군수는 “올해 가뭄과 폭우로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어렵게 수확한 괴산고추가 제값을 받아 그동안 고생한 우리농가 수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고추시장은 오늘로 끝났지만 오는 31일부터 9월3일까지 열리는 2017 괴산고추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맛 좋고 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많이 구입해 수해로 큰 상처를 받았던 우리 군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