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차 산업 생산제품, 소비시장 찾아 떠나다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8 [11:47]

충북 6차 산업 생산제품, 소비시장 찾아 떠나다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8 [11:47]

충북 6차산업 경영체 생산제품, 새로운 소비시장을 찾아 떠나다.jpg
▲ ‘충북농업 6차산업 생산제품’이백화점 판촉전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농업 6차산업 생산제품’이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문이 나면서 백화점 판촉전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28일 도에 따르면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롯데백화점 건대점에서 ‘6차 산업 경영체 생산제품 판매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목표금액 1000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차 산업 경영체 생산제품 판매행사’는 충북 농업 6차 산업 경영체의 우수상품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시장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행사 참여대상자는 농가가 직접 생산한 상품을 판매·홍보하고 유통조직화로 거래 교섭력을 강화하고자 조직된 ‘충북농업 6차 산업 경영협의체’를 주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1차 신선농산물인 사과, 복숭아, 표고버섯 등과 2차 가공상품인 유기농 현미식초, 아로니아원액, 달맞이꽃 종자유 등, 우수 농·특산품을 엄선해 30여개 경영체가 참여하고 있다.

권혁순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농업이 6차 산업 우수상품의 핵심 거점으로 도시 소비자와 농가를 직접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충북 우수 농·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해 판매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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