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1주년 맞아

요양병원 서비스 만족도 높아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8 [14:23]

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1주년 맞아

요양병원 서비스 만족도 높아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8 [14:23]

12 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1주년 맞아1.jpg
▲ 청주시립요양병원이 재개원 1주년을 맞았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립요양병원이 재개원 1주년을 맞았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29일 재개원한 청주시립요양병원은 다른 노인전문병원과 달리 이용 환경과 간병 수준 등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점차 정상화 궤도에 오르고 있다.

특히 노인성 질환자들에게 양방과 한방의 협진을 통한 종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현재 간병인 한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는 6명으로 민간요양병원 대비 절반 이하의 환자를 돌봐 환자 및 환자가족의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청주지역 의료기관으로 오랜 신뢰를 자랑하는 청주병원이 운영해 의료서비스의 질 또한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시는 향후 산책로, 인공폭포 및 치유광장 등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요양병원으로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입원하는 환자들에게 심리적 치유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이승훈 청주시장은 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1주년을 맞아 요양병원을 방문해 그동안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온 병원 관계자 및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승훈 시장은 “환자들이 병원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청주시 서원구 궁뜰로62번길 29(장성동)에 위치해 청주시내와 근접하면서도 도심에 위치한 다른 요양병원과는 달리 넓은 주차 공간과 정원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건물은 지상 4층, 35병실, 194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신경과, 내과, 외과, 한방과 등이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