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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지사가 28일 대청호 회남수역에서 녹조상황을 보고 받고 대책마련을 지시하고 있다. |
이날 현장점검은 대청호 유역 조류 확산에 따라 녹조발생 상황과 대책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먹는 물 처리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시종 지사는 관계자에게 녹조 확산 상황과 정수장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조류경보 해제까지 관련기관과 협력해 조류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청호 녹조 조류경보는 지난달 26일 회남수역에 ‘관심’ 단계가 최초 발령된 후, 8월9일에는 회남수역엔 ‘경계’, 문의수역까지는 ‘관심’ 단계로 발령, 23일에는 추동수역까지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에 충북도는 녹조로 인한 먹는 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류 영향이 없는 심층수를 취수하고 고도 처리해 도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에 문제가 없도록 주력하고 있다.
한편 대청호 조류발생 현황은 지난 1998년 조류 경보제 시행 이후 지속 발령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에는 11월 초까지 매년 발령이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