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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미래비전 2040 및 세계화 전략’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인 충북연구원은 추진경과, 연구내용, 향후일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참석한 실·국장 간 글로벌 메가트랜드,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충북의 미래전망과 이슈,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그러면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보고회에서 도정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실·국장들이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한 것에 대해 격려했다.
또한 집단지성의 힘을 모으기 위해 연구원과 실·국장들이 모여 ‘공동워크숍’을 개최할 것과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미래준비 위원회’ 구성을 주문했다.
미래비전 2040의 기본구상은 ‘더불어 행복한 희망공동체, 젊은 충북’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3대 정책목표로는 ‘혁신과 융합의 풍요로운 충북’,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충북’, ‘도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공동체 충북’을 제시했다.
더불어 세계화 전략은 ‘동북아 허브 충북, 세계화 신성장 거점 충북’으로 비전을 정했다.
이와 관련해 5대 목표로는 ▲충북도민의 글로벌 선진역량 강화 ▲외국인이 즐겨찾는 국제기반 구축 ▲충북도민·기업의 해외진출 증대 ▲친충북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속 가능한 세계화 추진체계 구현을 제안했다.
아울러 충북도와 충북연구원이 중간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은 초안으로 수정·보완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앞으로 권역별 공청회, 미래비전 연구진 실무워크숍, 전문가 TF회의 등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