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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새로운 시청사 건립 부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이전한 충북 농협본부 사옥을 철거하고 새로운 시청사를 짓기 전까지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시가 구입한 농협본부 건물은 부지 3590㎡, 연면적 4996㎡ 규모로, 기존 철골주차장을 제외한 건물과 바닥 구조물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철거해 총 120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그러면서 시는 앞으로도 시청사 건립을 위해 매입되는 부지는 특별한 활용계획이 없는 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 후 주차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시청사 건립과 관련해 현재 토지 매입은 전체 28필지 483억 원 중 농협 충북본부를 포함한 6필지 150억 원으로 보상률 31%를 보이고 있다.
시는 착공 전까지 토지주 등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의 보상에 나설 예정이다.
협의가 어려운 토지는 수용재결 등을 통해 오는 2019년 상반기 착공 전까지 토지보상 절차 모두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협 충북본부 철거는 시청사 건립을 위해 처음 진행되는 부지조성 과정으로,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안전대책을 충실히 마련해 이른 시일 안에 철거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