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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에서 개최하는 ‘2017 아시아 천연유기농박람회’에 참가한다. |
29일 도에 따르면 NOPA 2017은 31개국 150개사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천연유기농 박람회로, 파인 오가닉푸드, 유기농식품, 한방 및 전통약품 등이 전시된다.
도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조은술세종(전통주), 장안농장(양배추즙), 두리두리(된장), 다정(홍삼농축액), 햇사레과일조합(복숭아), 옥천군포도연합회(포도) 등의 유기농식품 기업이 참가한다.
이와 관련해 도는 부스전시,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 바이어 개별 미팅 등을 통해 도내 유기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
그러면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화권 유기농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호필 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수출다변화를 목표로 이번 참가한 유기농박람회가 우리 도 유기농식품의 홍보와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선호 트랜드 파악 등 고품질 유기농 수출시장 구축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천연유기농 시장은 급성장하는 추세로 시장 규모가 1000억불 정도이고, 중국의 연간 유기농제품 소비량은 87억불 규모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향후 10년간 세계 유기농시장의 4번째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기농 식품 및 음료시장도 증가하고 있어 차세대 프리미엄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