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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이 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
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정보관 운영 등 귀농귀촌과 관광정보를 효율적으로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관광도시 단양은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지원으로 전국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앙고속도로와 중앙선 등이 연결되어 있어 서울과 수도권에서 차량과 열차로 2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단양으로 귀농귀촌 한 가구는 315세대로 나타났다.
최근까지 단양군에 전입한 귀농귀촌 인구는 전체 3만443명으로 2014년 746명, 2015년 618명, 2016년 716명 등으로 지난 5년 동안은 2944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토지정보 프로그램 운영, 예비 귀농인 임시 거주 공간 제공 등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마련했다.
이어 농가주택 수리비와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전기수도 인터넷 설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주거개선과 영농을 돕고 있다.
또한 귀농인 멘토제 및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한마음 행사, 도시민유치 귀농귀촌 아카데미, 귀농귀촌인협의회 활성화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단양 느껴보기 체험 행사는 참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표동은 농업축산과장은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단양군민이 노력해 준 결과”라며 “귀농귀촌인구 증가를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