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나선다

청주상의-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지회, 협약 체결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9 [15:12]

충북지역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나선다

청주상의-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지회, 협약 체결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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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상의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29일 청주상의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29일 청주상의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가정 양립’과 ‘일·생활 균형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통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및 공감대 형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에 나선다.

또한 ▲일·생활 균형 관련 이슈 및 사례 발굴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를 위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 등의 부분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한다.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기업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에 있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근로자와 기업의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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