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프로그램 ‘호응’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30 [09:32]

진천종박물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프로그램 ‘호응’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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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종박물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종박물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_男女老疏(남녀노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 복지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진천군노인복지관과 노인음악연구소의 협조로 진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56명을 추천받아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박물관 주요 소장품인 ‘한국 범종의 문양탑본’ 을 활용한 부채 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전통 예술을 체험했다.

그러면서 완성된 작품을 참가자들에게 상호 설명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문화 문화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진천종박물관 관계자는 “하반기 중 결혼이민자, 한 부모 가정,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소통’, ‘치유’, ‘관계’를 키워드로 한 희망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종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으로서 한국 종 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기획전시 ‘노해율 초대전_롱테이크 long take’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시는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고, 단체 대상 체험교육프로그램은 별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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