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복지허브화 시행지역 6개소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30 [09:51]

괴산군, 복지허브화 시행지역 6개소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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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은 29일 군청 광장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수식’을 진행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광장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날 전수식에서 복지허브화 시행지역 6개소(괴산읍, 문광·불정·청안·청천·사리면) 관계자에게 맞춤형 복지차량 1대씩 총 6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차량은 읍·면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물품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나용찬 군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맞춤형 복지차량이 군 곳곳을 누비며 이웃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줄 거라 생각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은 국민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시작됐고, 군은 현재 괴산읍을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문광·소수·불정면에 복지허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청안면을 중심으로 청천·사리면에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내년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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