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출장소, 균형발전협의회 개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30 [16:13]

충북남부출장소, 균형발전협의회 개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30 [16:13]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 개최2.jpg
▲ 충북남부출장소는 30일 남부출장소 회의실에서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남부출장소는 30일 남부출장소 회의실에서 남부권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보은‧옥천‧영동군 기관‧단체 대표로 구성된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는 남부권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지역균형발전 대안을 제시하는 협의체다.

이에 지역 출신 도의원과 군의원, 민간단체장 등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도 505호선 도로 선형 개량 사업, 국립옥천묘목원조성, 신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9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그러면서 심의된 내용은 도 및 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도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균형발전협의회 위원장인 고규창 도 행정부지사는 “남부권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아이디어 및 전략 등이 나와야 한다”며 “보은‧옥천‧영동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경쟁력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돼 남부권이 더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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