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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남부출장소는 30일 남부출장소 회의실에서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는 남부권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지역균형발전 대안을 제시하는 협의체다.
이에 지역 출신 도의원과 군의원, 민간단체장 등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도 505호선 도로 선형 개량 사업, 국립옥천묘목원조성, 신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9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그러면서 심의된 내용은 도 및 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도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균형발전협의회 위원장인 고규창 도 행정부지사는 “남부권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아이디어 및 전략 등이 나와야 한다”며 “보은‧옥천‧영동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경쟁력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돼 남부권이 더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