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남일면‧가덕면 2019년 공모 선정 돌입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31 [08:52]

청주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남일면‧가덕면 2019년 공모 선정 돌입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31 [08:52]

3 청주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jpg
▲ 청주시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위해 남일면과 가덕면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 포럼 사전 준비를 마치는 등 내년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 중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에 배후 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연결거점으로서 지역 생활권 구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읍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기존의 관주도 형식의 사업이 아닌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단계부터 민·관이 함께 소재지의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그리고 사업 추진 및 준공 시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해 추진하는 주민 상향식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시는 6개 읍·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495억 원이 투입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는 문의면과 남이면을 신청해 공모사업 선정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도시와 농촌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그동안 6개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일면과 가덕면이 사업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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