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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4502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
이번 예산안에는 지난달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사업(82억원)과 정부 일자리 추경에 따른 일자리사업(7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92억원)과 태양광 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35억원), 서전고 기숙사 건립비 지원(10억원) 등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됐다.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328억원이 늘어난 3950억원, 특별회계는 13억원이 줄어든 552억원이다.
세입예산 증액내용은 ▲지방세수입 80억원 ▲세외수입 50억원 ▲지방교부세 47억원 ▲조정교부금 2억원 ▲국도비보조금 178억원 ▲보전수입등내부거래 18억원 등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은 전체규모 중 사회복지비가 17.99%인 710억7025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비가 17.14%인 676억905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기타 500억1717만원(12.66%), 환경보호비 477억7826만원(12.10%), 국토및지역개발비 430억1772만원(10.89%), 문화및관광비 259억310만원(6.56%), 산업‧중소기업비 243억8860만원(6.17%) 등으로 편성됐다.
박승열 기획조정실장은 “호우피해의 신속한 복구로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정부 일자리 정책을 위한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9월4일부터 열리는 제261회 진천군의회의 임시회에서 예산심의를 거쳐 9월7일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