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특별상 수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31 [09:34]

증평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특별상 수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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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서무자 할머니(위)와 주정자 할머니(아래)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성인 문해교육 참여자들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에는 전국 1만387개 작품이 출품됐고 광역자치단체 단위에서 응모작품의 10%인 1082개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추천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사위원회는 추천된 작품 중 114개 작품을 선정해 온라인 투표를 거쳐 글꿈상(최우수상) 10명, 글아름상(특별상) 40명, 글봄상(우수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증평군에서는 서무자 할머니(76)의 ‘행님과 아우’와 주정자 할머니(76)의 ‘활짝 핀 장미꽃’을 출품해 나란히 글아름상(특별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무자 할머니는 작품을 통해 문해교육을 시작하는 자신의 심정을 대화체 형식으로 표현했고 주정자 할머니는 한글을 장미꽃으로 표현해 한글을 깨우친 자신의 마음을 시로 나타냈다.

이번에 수상한 두 할머니는 오는 9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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