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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서무자 할머니(위)와 주정자 할머니(아래) |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에는 전국 1만387개 작품이 출품됐고 광역자치단체 단위에서 응모작품의 10%인 1082개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추천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사위원회는 추천된 작품 중 114개 작품을 선정해 온라인 투표를 거쳐 글꿈상(최우수상) 10명, 글아름상(특별상) 40명, 글봄상(우수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증평군에서는 서무자 할머니(76)의 ‘행님과 아우’와 주정자 할머니(76)의 ‘활짝 핀 장미꽃’을 출품해 나란히 글아름상(특별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무자 할머니는 작품을 통해 문해교육을 시작하는 자신의 심정을 대화체 형식으로 표현했고 주정자 할머니는 한글을 장미꽃으로 표현해 한글을 깨우친 자신의 마음을 시로 나타냈다.
이번에 수상한 두 할머니는 오는 9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수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