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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 남부생활권 등이 지역고용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 |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 남부지역의 미스매치를 위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 남부생활권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31일 옥천 소재 명가컨벤션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기업인협의회 및 특성화고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보은·옥천·영동 3개군 기업인협의회다.
또한 함께한 학교는 보은정보고, 충북산업과학고, 충북생명산업고, 영동산업과학고, 영동인터넷고 등 5개교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지역인적자개발원위원회는 충청 남부3군 기업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및 지역 강소기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업인연합회는 지역인재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인식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특성화고는 기업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및 직업지도 확대에 나선다.
각 기관·단체 및 학교는 이번 협약이 충북 남부지역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의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향후 지역 일자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토기업 및 산업계의 인력수요와 고용매칭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은 “특성화고 취업희망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며 “특성화고 학생 등 지역의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일자리창출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도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은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서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우수한 인력들이 도내 기업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난 5월 개최한 ‘남부생활권 분과위원회’에서 지역·산업에 적합한 인재 양성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방안으로 산·학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