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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와 ㈜셀트리온제약은 31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충북대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양성된 우수인력을 ㈜셀트리온제약이 채용해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개발로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충북대 간부진 및 ㈜셀트리온제약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충북대는 ‘셀트리온제약-충북대 Track’을 설치해 관련 교과목을 구성하고 학부 교과과정에 반영한다.
‘셀트리온제약-충북대 Track’은 충북대 화학과와 생명과학부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유태수 화학과 교수가 주임교수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어 ㈜셀트리온제약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관련 학생에 관한 수학보조금과 교육지원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충북대 학부 과정에서 매년 10명 이하의 ‘셀트리온제약-충북대 Track’ 장학생을 선발해 제약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윤여표 총장은 “제약 산업을 이끌어 갈 ㈜셀트리온제약이 바이오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대의 취지를 공감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약 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정수 대표이사는 “충북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 전문 인재로 양성하길 바란다”며 “충북대에서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해 산학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976년 한서약품상사로 출발해 성장해왔고 현재는 영업조직망을 확충해 대학병원부터 일반 약국까지 3800여개의 거래선을 보유한 중견제약사로 발돋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