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방우수시책 확산 빛났다

대한민국 홍보대전 개회식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31 [16:37]

청주시, 지방우수시책 확산 빛났다

대한민국 홍보대전 개회식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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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홍보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가 31일부터 9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대전에서 지방우수시책 확산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홍보대전에서는 대통령 및 국무총리상과 기초자치단체에 총 10개의 장관상이 수여되는 가운데 시는 지방우수시책 중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는 일자리 창출‧규제 개혁‧관광축제‧야시장 등의 우수·성과 시책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구성했다.

홍보대전에는 17개 광역 지자체, 131개 기초 지자체 등 총 219개의 자치단체와 7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각 자치단체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축제, 향토명품, 야시장 등 자치단체 및 기관이 추진하는 우수시책을 홍보한 가운데 시는 관광축제 및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조원대 투자 유치 성공 및 3만1467개의 일자리 창출,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 지능형 CCTV관제서비스 등의 우수 시책을 알렸다.

또한 관광 인프라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등 대표 축제와 관련된 홍보그래픽 부스 설치 및 동영상을 제작해 선보였다.

아울러 오는 11월10일부터 20일간 개최되는 젓가락페스티벌 관련 체험 행사와 10회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을 대회 기간 중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시의 앞서가는 우수 시책과 우수 자원에 대한 전국의 큰 호응도를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관광‧축제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국내·외에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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