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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이 지역발전을 이끌 각종 공모사업 유치전에서 연달아 선정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
1일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맑은 물 푸른농촌 가꾸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8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지방비 12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설유형사업으로 지역의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농촌의 자연생태․문화를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중앙정부와 전문가의 협업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군은 ‘천년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에코 힐링 휴(休)’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에서는 백곡저수지~ 농다리 자전거길 주변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들을 연계해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농다리 주변의 자연·생태 환경을 복원해 생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목적광장을 조성해 주차시설과 화장실 등의 지원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 정책자문단의 자문을 받는 한편 개별 사업과 민자 사업의 통합·연계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사업이 우리군의 문화‧관광 자원들을 아우르는 선도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8월말 현재 ▲성석지구 LH 행복주택 조성사업 323억원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164억원 ▲문백봉죽지구 LH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150억원 ▲태양광모듈연구지원센터 건립 124억원 등 27개 공모사업 선정에 846억원의 국‧도비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297억원의 국‧도비예산의 280%가 넘는 사상최대의 공모사업 유치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