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대만과기대, ‘글로벌캡스톤’ 프로그램 진행

안전 및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 양성 위해 추진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1 [18:51]

충북대-대만과기대, ‘글로벌캡스톤’ 프로그램 진행

안전 및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 양성 위해 추진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1 [18:51]

충북대 보도자료(충북대, 대만과학기술대학교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진행).jpg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와 안전공학과 재학생들과 대만과기대 학부생들은 8월21일부터 25일까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와 안전공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8월21일부터 25일까지 대만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해 대만과학기술대 학부생들과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안전관리 및 빅데이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대만과학기술대의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미팅을 통해 세계적 흐름을 습득하고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충북대 학생 5명과 대만과학기술대 학생 2명을 한 팀으로 5개의 팀을 구성해 안전분야 및 빅데이터를 구현 가능한 센서를 선정하고, 선정계획을 통한 결과물을 제작해 시연했다.

구체적으로는 LED,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로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드는 과정의 프로젝트로 단순한 로봇, 온습도계, 동작 감지기, 음악 및 사운드 장치, 스마트 홈 구현, 유아 장난감 및 로봇 교육 프로그램 등의 센서를 활용해 진행했다.

아울러 프로젝트와 더불어 대만 현지의 안전 분야 기관 및 업체를 방문해 실무적인 감각을 키우는 등 다양한 기회를 얻었다.

한편 대만과학기술대는 타이베이 시에 있는 공업대학으로 대북주립 대북공업학교로 시작해 지난 1994년에 대학으로 개편됐고,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대학으로 수많은 기업가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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