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보화 교육의 장 ‘전산정보원’ 리모델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1 [18:58]

충북대, 정보화 교육의 장 ‘전산정보원’ 리모델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1 [18:58]

충북대 보도자료 -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 양성 위한 시설개선 앞장 (1).JPG
▲ 윤여표 총장은 1일 충북대 전산정보원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가 더욱 아늑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산정보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충북대 전산정보원은 지난 1978년 ‘전자계산소’로 설립된 이후 1985년 현재 건물로 이전해 40여 년간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보화 업무 수행에 적합한 구조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보안에 취약한 외부관리 대학 기관‧연구소 서버 통합관리,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제공 및 최첨단 정보교육센터의 역할 수행을 위해 진행됐다.

충북대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도서관 시설로 사용됐던 유휴 공간, 세종시 추모의 집으로 이전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안치실 등 이용하지 않는 공간을 개편한다.

이를 통해 개편된 공간은 프린터룸과 프로젝트룸, 스터디룸 등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공사 현장을 방문한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현장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