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BIPV 인증시험분야 ‘맞손’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1 [19:11]

충북TP-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BIPV 인증시험분야 ‘맞손’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1 [19:11]

20170904 (협약사진설명 충북TP 손현철센터장과 김상명 본부장 ) 충북테크노파크 KCL과 BIPV 인증시험분야 MOU 체결.JPG
▲ 충북TP는 28일 미래융합기술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기술교류협력을 맺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8일 미래융합기술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협력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신사업분야의 주축인 태양광 모듈에 대한 성능평가와 인증, 연구·응용기술 및 보급에 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tic System)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로서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시스템으로 건축물 외장재료로 사용된다.

지금까지 건물에 추가 설치하는 개념의 태양광 패널은 공간적, 미적의 한계로 보급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BIPV는 색상구현 연구개발 및 건물 외피로서 프레임·설치공법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도심지역과 그 외 지역 등 다양한 건축물에 신축·개축 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현철 충북테크노파크 IT융합센터장은 “충북의 대표산업인 태양광 산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효율성이 높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는 충북도와 진천군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태양광 축제인 ‘2017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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