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역 취업난 해소 ‘앞장’

두 달 간 350여건의 구인구직 상담 실적
취업상담실 및 기업채용대행서비스 등 운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4 [11:36]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역 취업난 해소 ‘앞장’

두 달 간 350여건의 구인구직 상담 실적
취업상담실 및 기업채용대행서비스 등 운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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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단양지역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단양지역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6월 문을 연 후 7∼8월 두 달 간 총 350건의 구인구직 상담 문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일자리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6월까지의 평균건수가 78건에 그친 것에 비해 2배 이상 상담건수가 증가한 수치다.
 
군은 일자리 상담 건수의 증가 원인을 ‘채용과 고용유지, 일하는 문화정착의 One-stop 집중케어시스템’으로 분석했다.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산재됐던 일자리 기관‧단체를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하고 취업지원과 교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다른 증가 원인으로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과 기업 채용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인력 매칭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으로 보고 있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예비군 훈련 교육장과 5일 장터, 축제 행사장 등 청장년층이 운집할 만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러면서 센터는 이 달부터 홈페이지 구축과 기능인력 양성, 휴양레저관광 로컬잡 등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이달 개통될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계층의 맞춤 일자리와 교육훈련, 창업, 지역 기업 등 구인구직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아울러 센터는 그동안 기능 인력 충원이 필요한 소규모 업체가 있음에도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인근 제천과 영주 등지에서 채용을 해왔던 배전과 송전, 변전, 전력신기술, 도배 등의 기능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훈련생은 다음 달부터 노동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받게 되고, 휴양레저관광 로컬잡은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레저안전지도사와 산악관광가이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관내 기업과 구인구직자의 맞춤인력 매칭을 위해 청년희망 잡(Job)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 모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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