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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GTEP사업단이 인도에서 한국의 우수한 건축자재를 선보였다. |
충북대 GTEP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된 CAI EXPO 2017에 참가했다.
GTEP사업단은 건축 붐이 불고 있는 인도시장을 고려해 CAI EXPO에서 아팩(APEC), SCM, I-cation의 제품을 선보였다.
SCM의 타일줄눈, APEC의 water based acrylic emulsion, I-CATION의 손쉽게 붙이는 스티커 벽지 등 획기적이고 품질 좋은 한국 건축 자재는 많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GTEP사업단은 EXPO 첫날부터 여러 외국계 바이어들과 약 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샘플판매에 성공했다.
또한 인도 현지 신문인 ‘THE HINDU’에 기사가 실려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제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축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인도의 한 바이어는 “인도의 타일줄눈은 백색 시멘트로 돼 있는데, GTEP사업단의 SCM 타일줄눈은 폴리아스팔틱이라는 고품질의 소재와 다양한 색상의 제품으로 매우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윤솔(러시아언어문화학,13) GTEP사업단원은 “인도에서 적절한 아이템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어들인 것 같아 박람회를 준비했던 기간들이 보람되게 느껴졌다”며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바이어 관리를 철저히 해서 수출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참여한 CAI EXPO는 지난 2013년도부터 ‘THE HINDU’ 신문사가 후원하는 인도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박람회다.
EXPO는 첸나이, 코암바토르, 하이데라바드, 고아에서 차례대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첸나이의 EXPO에 참가한 주요 업체로는 두산 Bobcat, K-lite, TECHNORAILL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