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예산규모 2천억원 시대 열어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5 [08:36]

증평군, 예산규모 2천억원 시대 열어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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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2088억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증평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1921억원보다 167억원 증가한 2088억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를 통해 군은 지난 2003년 개청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예산규모(기금 제외)가 2000억원을 넘어서 민선 4기 공약목표인‘ 예산 2000억원의 튼튼한 재정’을 조기 달성하게 됐다.

특히 군의 보통교부세는 지난해 557억원보다 111억원 증가한 668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 1914억원, 특별회계 17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수해복구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청년일자리 지원 등 일자리 창출 ▲4D 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 구축 ▲치매안심센터 설치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보강천 인도교 설치 ▲남차율리간 자전거도로 개설 ▲추성산성 진입로 매입 등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추경안은 국도비보조사업과 지방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우선 반영했다”며 “수해복구비 및 군정 현안사업과 일자리 창출 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제출된 추경 안은 오는 11일 열리는 군의회 127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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