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청주시, 공동연구개발 지원 협약 체결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통한 역량 강화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5 [16:13]

충북대-청주시, 공동연구개발 지원 협약 체결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통한 역량 강화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5 [16:13]

충북대 보도자료 - 청주시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한다 (1).jpg
▲ 충북대와 청주시는 5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와 청주시는 5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국내 최초 반려동물 암센터 설립 등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관·학 연계 협력 사업으로 해외 연구인력, 기술 등이 유입되는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통한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충북대 간부진 및 청주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유지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질병 이환 반려동물을 통한 동물복지 증진방안 발굴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향후 연계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나선다.

또한 ▲학술 자료 및 정책 보고서, 지식 정보 등의 교류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 중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추진 등을 수행한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연구는 반려동물 종양분야에서 동북아 최고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오송 바이오밸리가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바이오 산업단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충북에서 가장 역량 있는 인재들이 모인 충북대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국제 공동연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수의대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연구소를 국내 기관에 유치하고 해외 우수 인재들과 공동으로 연구하며 원천 기술을 확보해 R&D허브 기반을 조성하는 ‘2017 해외우수연구기관(GRDC) 유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정부와 청주시로에서 지원을 받아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세포공학연구소와 ‘반려동물 중개의학 암센터 설립을 통한 중개의학분야 연구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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