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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교류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3기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5일 출범했다. |
이번에 출범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인도적 대북지원단체, 학계, 전문가, 도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할 계획으로 도내 남북교류사업 발굴 및 기금 운용계획 및 결산 등의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출범식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북한의 제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남북관계가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통일은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당장은 힘들겠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도의 남북교류 사업이 평화통일을 앞당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남북교류협력위원회 지난 2012년 충북남북교류협력 조례 제정과 함께 도의 남북교류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