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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희 의장은 5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안보단체장들과 긴급 연석회의를 가졌다. |
이날 회의에는 충북도 및 청주시 안보단체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운희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의 북한 6차 핵실험에 대한 상황 보고 및 안보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안보단체장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및 핵실험 강행으로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안보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지역안보 수호와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도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는데 공감했다.
특히 안보단체장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행위에 대한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서는 ▲안보공동체에 대한 도민의식 고취 ▲도내 주요기관·단체장의 안보협력체계 구축 ▲유사시를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 강화 ▲철저한 역사교육 등을 통한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희 의장은 “지금의 한반도 정세는 핵공포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보단체장들이 지역안보의 구심점이 되어 안보 위기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고견을 들려주고 도민의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이날 긴급회의에 앞서 지난 4일 북한 6차 핵실험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 및 국회 등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