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촌 인력난 해소 긴급지원반 시범 운영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06 [12:02]

충북도, 농촌 인력난 해소 긴급지원반 시범 운영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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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오는 10월부터 2개월 간 농촌의 영농일손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별로 6명씩 긴급지원반을 모집해 일손을 지원하는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이다.

도는 오는 19일 시군 추경이 확정되면 각 시군 홈페이지에 사업공고를 내 참가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하인 도민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이하, 재산 5억원 이하인 주민이다.

선발된 긴급지원반은 210~230만원의 급여(월급)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중소기업, 소기업, 고령농가 등의 일손을 돕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생산적 일손봉사와 함께 충북형 우수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시켜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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