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이들을 위한 '미원교육공동체' 공식 출범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06 [14:04]

지역 아이들을 위한 '미원교육공동체' 공식 출범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06 [14:04]

[충북넷=하중천 기자] 지역 아이들의 여가·교육 활동을 위한 ‘미원교육공동체 공식 출범식’이 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초등학교에서 ‘다시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출범식에는 김병우 도교육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미원교육공동체(준비위원장 이순기)는 충북 청주시 미원면 지역 아이들의 건전한 여가·교육 활동을 위한 것으로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인문학 강의, 과학, 영어, 수학 등 교과지도와 체험 중심의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식 출범에 앞서 전북 완주, 서울 도봉구 등의 마을교육공동체를 탐방했으며 토론·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지현 사무국장은 “그동안 1년의 준비가 헛되지 않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행복한 미원교육공동체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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