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07 [14:54]

충북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07 [14:54]

제6회 다문화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2.JPG
▲ 7일 충북교육정보원에서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7일 오후 충북교육정보원에서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11명과 중·고등학생 10명이 참가했다.

초등학생은 가정·학교생활 체험을 주제로 중·고등학생은 진로 관련 주제를 모국어와 한국어로 각각 발표했다.

참가 학생 부모의 모국은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이다.

각 부문 대상, 우수 발표자 등 3명은 오는 10월28일 열리는 ‘제5회 전국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육정보원 일원에서는 다문화 관련 음식, 의복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언어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일반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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