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예비군훈련장 부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8 [10:22]

진천군 예비군훈련장 부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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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예비군훈련장 부지가 문화·휴양 복합생태하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 예비군훈련장 부지가 백곡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휴양 복합생태하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지난 2012년 9월 최초 협의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최종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현재는 훈련소건물 철거를 위해 폐기물처리용역을 착수해 건축물 철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사업비 50억여원을 투입해 ▲물놀이형 종합놀이공원 ▲종합체육시설 ▲천변산책로 ▲백만송이 장미원 ▲소나무동산 ▲출렁다리 등 문화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기초 토공작업 및 일부 체육시설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물놀이형 종합놀이공원을 포함 친수시설 일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수변환경 제공으로 가족단위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피크닉장소와 휴식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생거진천의 이미지가 잘 전달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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