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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시 관아골 시장 청춘대로 청년몰 전경. (충북도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주 관아골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8일 오후 충주시 관아골 시장에서 ‘청춘대로 청년몰’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청춘대로 청년몰' 조성사업은 지난 2016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침체된 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의적 테마 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도는 관아골 상인회와 협력해 2016년 7월 15억원을 들여 청춘대로 청년몰 조성, 20명의 청년상인 육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몰은 향후 상가활성화에 따른 임대료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충주시에서 건물을 매입해 청년 상인들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또 수제맥주공장 지원 등 특화사업을 통해 청년몰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이곳에는 먹거리, 미용·패션, 카페, 체험공방, 공연기획사진 서비스 등 20개 점포가 운영된다.
앞서 충주 관아골은 충주의 원도심이었으나 신연수동 등 신시가지 개발로 인해 젊은 소비자 유입이 요구됐던 곳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관아골 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젊은 소비자가 찾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몰에 입점한 심규민(28) 역사튜즈 대표는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의 경우 시장분석과 창업아이템 선정 등 준비가 부족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이번 청년몰 조성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1대1 컨설팅과 사업에 필요한 인테리어 지원을 받아 사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