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지역불균형 해소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 142억원(국비)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공모한 남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6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
이에 오는 2018년부터 남이면 60억원, 문의면 60억원, 내수 초정리 5억원, 남이 석판리 5억원, 강내 궁현리 10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비 2억원을 통해 5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복지회관 리모델링, 중심가로정비,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중심가로경관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관주도의 형식이 아닌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주민상향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도·농이 복합된 곳으로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지역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