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율량교차로 상습 차량정체 개선된다’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11 [14:38]

‘청주 율량교차로 상습 차량정체 개선된다’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11 [14:38]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 청원구 율량교차로의 상습적인 차량정체가 개선될 전망이다.

충북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올해 말까지 총 20억원을 들여 오창에서 주성사거리 방면·시내에서 송절삼거리 방면의 좌회전 차로를 현행 1차로에서 2차로로 각각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충북산업용재 유통상가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좌회전 전용이었던 하부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직진과 좌회전 동시신호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4일 율량교차로 확장사업을 착공해 현재 가로수이식 및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청주시가 2020년까지 계획 중인 제2순환로(송절교차로~율량교차로)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그동안 율량교차로는 좌회전 차량의 상습적인 정체와 충북산업용재 유통상가 이용차량이 2차 순환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어 불편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상습 정체구간인 율량교차로의 확장 및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동시에 물류비용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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