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자들의 아이템 사업화 ‘선도’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 2차 및 후속지원 선정자 협약식 개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1 [15:47]

충북대, 창업자들의 아이템 사업화 ‘선도’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 2차 및 후속지원 선정자 협약식 개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11 [15:47]

충북대 보도자료 -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 선도한다 (1).jpg
▲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7일 청주그랜드플라자에서 ‘2017년 2차/후속지원 선정자 창업아이템사업화 협약식 및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7일 청주그랜드플라자에서 ‘2017년 2차/후속지원 선정자 창업아이템사업화 협약식 및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아이템 사업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차선정자, 후속지원 선정 (예비)창업자와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이 진행됐다.

또한 연제은 ㈜이음경영 강사의 ‘창업과 마케팅’, 박대희 한울회계법인 강사의 ‘(예비)창업자 사업비 운용 방법 교육’ 등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2차 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발된 11명의 (예비)창업자는 기술 분야 최대 1억 원 이내, 일반분야 최대 500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제공받는다.

그리고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기자재 및 창업지원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상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아이템 사업화 후속지원’에 선발된 6명의 창업자는 성능개선, 홍보·마케팅 등 사업 고도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창업아이템 사업화 후속지원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2016까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수혜했던 기업들이 지원하는 후속지원 사업이다.

김미혜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협약 체결은 창업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해 선정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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