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봉명사거리 등 교통사고 예방 시설개선 나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18:50]

청주시, 봉명사거리 등 교통사고 예방 시설개선 나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12 [18:50]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13개소를 대상으로 11억2000만원을 들여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안전휀스 설치, 무단횡단방지울타리 설치, 보행조명 설치,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이다.

사업대상지는 봉명사거리, 동서한의원 앞 사거리~사창지구대 앞, 최병원 앞 사거리~복대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 가경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 농수산물시장 삼거리 등이다.

시는 최근 봉명사거리 시설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의 사고원인 분석을 위해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개선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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