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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이 상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 평생담당제’를 시행한다. (괴산군 제공) |
마을 평생담당제는 지난 7월 폭우와 같은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구분별 장비 지원 수요 등 피해군민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웠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와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내 282개리 마을에 대한 본인 출신지, 부모님 거주지, 읍면 재직 시 담당마을 중 가장 지리에 익숙한 지역을 신청 받았다.
군은 이를 토대로 담당마을을 지정하고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읍·면 직원과 신속한 합동조사, 보고 및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마을 평생담당제 운영을 통해 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천재지변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등 군민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군 재난 발생 시 마을 평생담당제를 통해 신속한 피해사실 조사 및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