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죽리마을, 새뜰마을 사업 ‘순항’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09:48]

증평 죽리마을, 새뜰마을 사업 ‘순항’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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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증평읍 죽리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증평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 증평읍 죽리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12억원을 투입해 죽리마을의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행복 실현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노후 불량 주택 정비 ▲위생·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이다.

군은 빈집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정비, 담장 벽화 그리기 등 노후 불량 주택 정비 사업을 실시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군은 위생·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하수도 정비, 공동 화장실 정비, 공동 주차장 조성, 마을 공원 조성, 도로정비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사업은 현재 공정율 70%를 기록하고 있으며, 군은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현재 대부분의 사업을 완료하고 담장정비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웅회 죽리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장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죽리를 증평군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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