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23회 군민대상 발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10:02]

진천군, 제23회 군민대상 발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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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민대상 수상자인 일반부문 유재윤(좌)씨와 특별부문 조중진(우)씨 (진천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은 제23회 진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진천읍 유재윤(51세)씨, 특별부문 서울시 송파구 조중진(63세)씨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재윤씨는 진천읍 신정리 천호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진천군 이장단연합회 회장, 충청북도 이장단연합회 회장,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등을 거치며 주민자치역량 강화에 노력했다.

이어 백곡 신중부변전소 반대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미군훈련장 범 군민반대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맡아 지역현안 문제해결에 앞장섰다.

거주지 제한 없이 진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뽑는 특별부문에는 진천농업고와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상산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조중진씨가 선정됐다.

조중진씨는 지난 3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를 진천에 유치하는 데 앞장서고 평택~제천고속도로 구간에 북진천 인터체인지 설치를 건의하는 등 진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봉사에 앞장서 군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주는 상으로 군은 오는 29일 제38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장에서 표창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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