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을 대상으로 594억원(하천 수해복구 사업비)을 투입해 복구 공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9월중 기능복구 설계를 완료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피해가 심한 석남천, 월운천, 계원소하천은 개선복구사업으로 확정돼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전 구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청주지역에는 지난 7월16일 시간당 최대 91.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113건(약 58억)의 하천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하천 수해복구 사업비는 청주시 수해복구 사업비 전체(1051억원) 중 약 57%를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하천 수해복구사업을 조기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