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준비상황 점검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15 [10:19]

충북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준비상황 점검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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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난 14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제3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제7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프로그램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과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토론이 이어졌다.

제7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한중친교(韓中親交) 14억 중국인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추진위원회는 대학 교수, 중국인 유학생 대표, 한국 대학생 대표, 중국 여행사 등 21명의 인사로 구성됐으며 앞서 2차례(3·5월) 개최됐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콘텐츠 강화와 신규 프로그램 등이 조화를 이뤄 성공적인 행사 개최가 기대된다”며 “최근 사드배치에 따른 한·중 관계 악화속에서 양국 관계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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