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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중국자매대학 문화 체험단이 7월 청남대를 방문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
한·중 청소년교류 지원사업은 양국 청소년간의 이해와 우호증진, 양국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2017 한·중 청소년교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청주대 국제교류처는 NAVI-WEEK 기간을 이용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청주대는 한·중 청소년교류 지원사업을 위해 청주대 학생 중 한국학생과 중국학생 각각 50명씩을 모집한다.
이어 공주, 부여 일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국과 중국의 공통 역사 등을 배우고 토의한다.
아울러 청주대 영화학과는 한·중 청소년들의 역사탐방 과정을 직접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손영호 청주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한·중 청소년 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지금까지 청주대가 진행한 풍부한 외국인유학생 문화체험 활동 경험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한·중 청소년 교류가 양국 문화를 이해하고, 경색된 한·중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