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시장탐색 나서

‘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 시제품 출품·전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8 [13:48]

충북대 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시장탐색 나서

‘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 시제품 출품·전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18 [13:48]

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팀들과 멘토기업 (주)솔레온 윤기훈 대표.jpg
▲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시제품을 출품한 충북대 LINC+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팀들과 멘토기업인 ㈜솔레온 윤기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LINC+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Skin for Skin팀, P.O.C팀이 ’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 시제품을 출품해 시장 반응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KTX오송역에서 개최된 엑스포에 참가한 Skin for Skin팀(공업화학과4 김윤철 외 3명)은 ‘율피와 밤꿀을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P.O.C팀(공업화학과3 성문규 외 6명)은 ‘모란 추출물 천연화장품’을 출품·전시했다.

특히 이번 출품은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LINC+ 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화장품기업인 ㈜솔레온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이뤄져 기업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의 측면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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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LINC+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팀들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엑스포에 참여한 김윤철·성문규 학생은 ”이번 엑스포에 천연물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화장품 시제품을 제작·출품해 시장 반응을 탐색할 수 있었고 제품화 과정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원료의 성분추출과 용기 디자인을 지원해 준 윤기훈 ㈜솔레온 대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수 LINC+사업단장은 “화장품특성화 창업동아리 팀들이 이번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참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역량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Skin for Skin팀과 P.O.C팀은 충북대 창업교육센터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팀으로서 현재 지식재산권을 출원 중에 있는 유망 창업동아리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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