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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제1회 청주시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학생들이 사전 교육을 받고 있다.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이철수)는 오는 20일 흥덕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청주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1회 청주시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청주시 소재 7개 고등학교 14개 팀(28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심장마비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응급상황을 연출해 자동심장 충격기를 이용한 2인 1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다.
흥덕보건소는 지난 2013년 도 내 최초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설치해 현재까지 약 2만4000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 의식과 응급처치능력을 함양시키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