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공·산업단지 실무인력 양성교육’ 운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09:40]

괴산군, ‘농공·산업단지 실무인력 양성교육’ 운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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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이 '농공 산업단지 취업 연계형 실무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괴산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농공·산업단지 취업 연계형 실무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받은 재정인센티브 사업비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괴산지역 내 발효식품농공단지, 유기식품산업단지, 대제산업단지, 사리·괴산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의 인력수요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문교육이다.

기간은 10월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원대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군 내 물류·유통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그러면서 군은 괴산군 일자리종합 지원센터와 협력망을 구축해 수료생 전원을 군내 농공 산업단지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10월10일까지 중원대 산학협력단(☎043-830-8430)에서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취업의지가 높은 교육생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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