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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1월3일부터 7일까지 진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진천군 제공) |
20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대회추진단(이하 추진단)이 현장중심의 대회 준비를 위해 오는 21일 진천 종합경기장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추진단의 사무실 이전은 관련기관과의 신속한 업무협의 및 개·폐막식 업무, 숙박업무, 수송·급식 업무, 안전관리 업무 등 현장중심의 대회준비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천군은 추진단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전기·통신·인터넷 등의 설치를 지원하고, 경기진행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배 추진단장은 “이번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내실 있는 개최 준비를 위해 사무실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개최지에 사무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중심의 대회준비로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흥무대왕 김유신의 고장이자 국가대표 스포츠의 산실인 진천군에서 개최되는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개최 의미가 지역적 요소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무예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은 화랑관과 우석대 체육관에서 ‘세계 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30개국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용무도 ▲합기도 ▲크라쉬 ▲무에타이 ▲연무경기 ▲기록경기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