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학생 창업 지원 위한 ‘세명창업몰’ 오픈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17:05]

세명대, 학생 창업 지원 위한 ‘세명창업몰’ 오픈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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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세명창업몰'이 오픈한 가운데 입점한 4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명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세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20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내 창업 지원 공간 ‘세명창업몰’을 오픈했다.

세명창업몰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교내 소비자를 통한 창업 홍보와 제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명창업몰에는 식용곤충 건강식품 기업 ‘바이오인섹터’, 천연 약재 한방 화장품 기업 ‘온달’,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기업 ‘블링블린’, DNA 추출 액세서리 및 소품 기업 ‘SM Medix’ 등 4개 기업이 입점해있다. 

세명창업몰은 세명대 재학생 또는 1년 이내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창업지원센터는 정기적으로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검토해 입주기업을 선발한다.

또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학교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재학생의 창업 교육과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홍희동 세명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세명창업몰 운영을 계기로 한방·바이오·뷰티에 특화한 세명대의 강점을 살려 학생 창업교육과 인큐베이팅 활동을 내실화 하겠다”며 “이를 통해 충북지역 산업 및 경제와 협력하는 창업 허브 선도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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